Parfums De Marly 'Layton' 향을 입다







Parfums De Marly

Layton


부향률 : EDP




첫번째 향수 포스팅으로 어떤 향수를 포스팅할까 고민하다가

현재 가장 즐겨쓰는 녀석들 중 하나를 선택했다.



예전 우연찮은 계기로 추천을 받고 구입하게 된 향수이다.

지금은 국내에서도 더러 구할 수 있게 되었지만 당시는 해외로 나가거나, 직구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향수.



탑의 그린애플이 상당히 청량하다. 아니, 청량하면서도 진득히 달다.

(그 날 몸상태에 따라 때론 상큼하게도, 때론 진득하게도 느껴진다.)

특히 가장 좋아하는 라벤터 노트가 나를 사로잡은 녀석이다.

탑을 설명하면 청량하고 달콤하면서도 진취적이고 자신감 넘친다.

베이스는 우디바닐라.

전형적인 머스큘린 전개로 흔한 듯 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매력적인 녀석이다.

발향이 강하고 잔향도 오래가야 하는 내 개인 기준에도 부합한다.




Xerjoff의 Naxos와 번갈아 서늘한 계절에 자주 입는다.

진득한 뉘앙스는 둘이 닮은 듯.




추천 : 내가 가진 무언가(업적, 매력, 자신감 등)을 향으로 어필하고자 하는 분

성별 : 남성 (개인적으론 성별무관)

나의 점수 : 95 / 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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